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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고정 공용 IP를 만들고 생성된 인스턴스에 공용 IP에 새로 만든 고정 IP를 지정해 줄 거다. 인스턴스를 생성하면 공용 IP가 제공되긴 하는데, 현재 지정된 공용(퍼블릭) IP는 임시 IP로 인스턴스를 재부팅하거나 하는 경우에 기존에 쓰던 IP 말고 다른 IP가 지정된다. 고정 IP를 사용할 경우, 인스턴스에 접속하거나 할 때 하나의 IP만 사용해서 접속할 때마다 확인할 필요가 없고, 추후 도메인을 지정해서 사용할 때나 API 등에 호출하는 IP를 등록해놔야 하는 경우에는 필수적이다. OCI는 이 고정 IP가 무료다. 위 화면처럼 일단 퍼블릭 IP란에 IP가 있는데, 이는 임시 IP. 고정 IP를 만들기 위해서는, 인스턴스를 누르고 들어가서 아래쪽으로 스크롤한 후 좌측 메뉴에 '연결된 VNIC'를..
이제 VM 인스턴스를 만들 거다. 메뉴는 좌측 상단 메뉴 -> 컴퓨터 -> 인스턴스 들어가서 우선 구획을 선택하고 '인스턴스 생성' 버튼을 눌러보자. 들어가서 인스턴스 이름을 먼저 정한다. 그 다음엔 OS랑 CPU를 선택하자. 우선 CPU 먼저, 'Change Shape' 버튼을 눌러서 고르자. 다른건 건들지 말고 구성 계열 Ampere을 선택하고 OCPU를 4개까지 늘려보자. 아래 보다시피 '항상 무료 적격'이라고 찍혀 있는데 무려 4 OCPU, 24G 메모리까지는 과금되지 않는다. 그게 너무 과분하면 '특수성 및 이전 세대'에서 E2.1 Micro 를 선택하자. 이 사양으로는 VM을 2개 만들 수 있다. 그 다음에는 OS를 선택해 보자. 기본으로 Oracle Linux가 선택되어 있는데 CentOS나..
그다음에는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(VCN : Virture Cloud Network) 라고 하는 걸 설정해 줄 거다. 위치는 좌측 상단 메뉴 -> 네트워킹 ->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 들어가면 'VCN 마법사 시작' 버튼이 있다. 마법사를 통해 간단하게 세팅할 거다. 인터넷 접속을 통한 VCN 추가. 이후 VCN이름을 적어주고 컴파트먼트는 앞서 만들었던 구획이나, 안 만들었으면 루트를 넣고 나머지 내용은 건들지 않는다. 그대로 두고 다음을 누르고 그다음 화면에서는 생성을 누르자. 그럼 좀 있다가 만들어진다. 다 만들어진 후에는 다시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 화면으로 가보자. (좌측 상단 메뉴 -> 네트워킹 ->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) 그럼 생성한 이름으로 VCN이 있는데, 이걸 눌러서 들어가 보면 두 개..
가입이 완료되고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대시보드가 나온다. 여기서 좌측 상단 메뉴 -> ID & 보안 -> 구획으로 가서 구획을 만들 수 있다. 이 구획 Compartment이라는게 구획별로 VM으로 올리고 VCN 등을 따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테넌시 다음으로 가장 큰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. 여기서 상위 구획은 테넌시 아이디로 되어있는 루트 밑에 이름을 정해 넣고 구획 생성을 누르면 생성 완료.
우선 오라클 클라우드 OCI에 가입부터 해보자. https://www.oracle.com/kr/cloud/free/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이용 Oracle Cloud Free Tier는 기업에게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www.oracle.com 사이트 접속 후 '무료로 시작하기'를 누른 후 통상적인 회원가입 할 때처럼 넣으라는 정보를 넣어서 하나씩 넘어가자.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입력한 메일주소로 인증메일이 온다. 인증메일을 누르고 본격적으로 정보를 입력하는데, 여기서 중요한 정보는 홈 영역이다. 한국에 춘천, 서울 두 개가 있는데 시기에 따라 가입이 안 되는 홈 영역이 있다. 보통 둘 중에 하나는 가입이 되고 지리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둘 중에 아무거..